※역시 평시에는 법이 총이다...윤석열 대통령은 인기 없는 조선의 태종이 되어야
7일 경찰이 건설현장 민주노총의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며 200일 전쟁을 선포했다. 6일 대통령실은
용산 대통령실 이전 과정에 역술인 천공 스승이 관여했다고 주장한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또 해당 의혹을 제기한 라디오 진행자 김어준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을 공모한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
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더탐사 관계자 6명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아주 잘하고 있다.
지난 8월 초에는 강신업변호사가 종북좌파 세작 이준석을 무고죄로 고발해 아웃시켰다. 강 변호사가 고발하지 않으면 지금 이준석은 문재인과 이재명 심판을 방해하는고추가룻 뿌리는 짓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종북좌파들과 국민의힘 내 세작들에게는 이렇게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감상적 해결은 깨끗한 저수지 오염 시키는 일이다.엄격한 법 집행만이 오염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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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월22일 TV조선 제1회 방송연설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점은 잘못한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며 “ 선거의 본질은 권력에 대한 심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판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합니다.”며 “잘못된 정권을 심판하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0년 12월 24일 검찰총장직 징계에서 벗어 난 후 "헌법정신과 법치주의, 그리고 상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대한민국을 종복세력에서 구출하기 위한 체제와의 전쟁 선포였다. 그래서 보수우파는 열광했고 정치경험도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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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종북좌파(방송언론 유투브 등 포함)들은
틈만 나면 대한민국 체제붕괴를 위해 발악을 하고 있다.
6일 민주노총 집회에서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꾼다"는 구호가 나왔다. 이 집회에서 동부경기연합출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불평등하고 차별과 착취로 가득한 세상”이라고 외쳤다.
70년대, 80년대 길거리 구호가 아직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 화물연대 파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극명하게 나타난 상징적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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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게 종북좌파들과 타협하면 안된다. 타협 하지말고, 인내 하지말고 응징 해야 한다.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응징할 수 있는 수단은 엄격한 법집행이다. 전시에는 북한 공산당과 총으로 싸워야 하지만 평시에는 국내 종북좌파들과 법으로 싸워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기 없는 조선의 태종이 되어야 하고 대한민국을 혼돈 속에서 구출한 전두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시대적 사명이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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