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가책임인지 묻고 싶다...이제 국가가 개인 보행 통제하면 되는건가?
이태원 압사 사고에서 사망한 고인의 죽음은 안타깝고 유족들의 슬픔도 이해한다. 하지만 이태원 할로인 데이 파티(귀신을 기쁘게 하는 귀신의 날) 참여는 자발적이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도 아닌 성인들이었다. 그렇게 많은 인파가 모인 곳에 들어가는 판단은 그들이 했다. 아무도 그들에게 가라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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