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1.06.13 (월)
“요금이 저렴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서비스로 경쟁해야 성공할 수 있다.” (SK텔레콤)
요금인하 정책으로 빚어진 방송통신위원회와 SK텔레콤 간 양측의 입장 차이가 이동통신재판매(MVNO) 지원 방안을 두고 한층 더 벌어지고 있다.
<중략>
한편 몬티스타텔레콤·에스로밍·온세텔레콤·인스프리트·한국케이블텔레콤·헬로비전 등 MVNO 예비사업자들은 지난달 25일 △MNO 자회사의 MVNO 사업 제한 △다량구매 할인율 10% 이상 적용 △설비설치 △개조비용 부담 최소화 △컬러링 △벨소리 △콜기퍼 등 부가서비스 확대 △해외 로밍 허용 △선불서비스 활성화 △단말 이용제도 개선 △USIM 구매비용 현실화 등을 담은 MVNO 지원방안을 방통위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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