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 5박 7일간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외교 성과■■

배세태 2022. 9. 25. 10:31

※윤석열 대통령, 5박 7일간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외교 성과

1.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외교

"조문은 영정보다 상주가 중요." 아주 긴 조문행열로 왕실의 권고에 따라 찰스3세 리셉션에 참석해 조의를 표했고 부인 카밀라는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호의를 보였다.

조문의 핵심인 장례식에 참석했고 영국 외무장관이 방한해 사의를 표할 예정이며 주한영국대사도 감사표시를 했다.김건희 여사 베일 모자 비판이 있었으나 오히려 왕실의 예법을 알아 돋보인 모습이었다.

2.UN 총회 참석

바이든 대통령 만남은 벌써 네번째 만남이라 회담하기 어렵고 참석자 중 미국이 필요한 몇나라 국가원수와 회담했고 짧은 시간도 못만난 사람도 많다. 그래도 바이든을 만나 우의를 확인했고 필요한 말을 했다.

유엔연설은 훌륭했고 文과 달리 의장도 의장석에 있었고 박수도 9차례 받았고 사무총창도 연설이 훌륭했다고 덕담을 했다.

3.일본 총리와 회담

文이 한일관계를 악화시켜 2년9개월만에 회담을 성사 시켰으며 文은 백색국가 복귀 요청도 거절당했고 아베 팔을 잡으며 만나자고 간청했으나거절당했지만 이제 시작했으니 한일관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

4.캐나다 방문

미국 다음으로 많이 참전한 캐나다 참전용사에게 경의를 표한 점 훌륭했다. 트뤼도 총리와는 나토 이어
두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AI-디지털 결합을 통한 '글로벌 디지털전환' 협력과 北비핵화 위해 긴밀 공조, '인-태전략'에 대해 소통키로 했으며 내년 수교 60주년 계기로 트뤼도에 방한 요청도 했다.

5.세일즈 외교

NATO 회의에 참석했을 때 원전과 방산수출 성과가 있었고 이번에 뉴욕에서 1조6천억 투자유치를 했다.성과가 많은데 비판세력의 말에 동조하면 안된다.

출처: 김혁수 페이스북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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