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의 대한민국 다시 세우기...혁명적 상황이 차근차근 준비되고 있다

배셰태 2022. 8. 13. 06:05

※윤석열 대통령의 대한민국 다시 세우기...혁명적 상황이 차근차근 준비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여전히 김건희 리스크에 방점을 찍는 멍충이들이 있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 좌빨들에게 김건희는 또 하나의 박근혜이고 최서원일 뿐이다.

다시 말해서 지금 좌파 매체들과 여론조사 기관들이 쏟아내는 여론조사는 다 기획된 거란 얘기다. 김건희를 마녀로 만들기 위한. 여기에 처신을 어떻게 하고 대중 앞에 나서지 말라는 둥하는 소리는 다 부질없는 헛소리다.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 말하지만 지금은 내전상황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저들은 제2의 탄핵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데, 여론조사 지지율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우파는 기본적으로 싸울 줄 모르는, 처세를 혹시 싸움으로 여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웰빙에 쩌든 우파는 기본적으로 조직의 생리에 대한 이해 자체가 나이브하다. 자신들 스스로 목숨을 걸고 권력을 쟁취해 본 적 없기 때문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존경하는 것과 그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이다. 누리고 찾아먹으며 그들을 쉴드치며 생색내는 것, 그걸 두고 처세라고 한다.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 다시 세우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법무장관과 감사원장을 내세워 치밀하게 각을 좁히고 있다. 박지원 홍준표 같은 눈치 빠른 여의도 영감들이 알아서 대가리 조아리는 시늉을 하는 이유가 그래서다.

그러나 그래 봤자다. 팔월 하순 구월 시월 문재인 이재명과 그 수하들이 줄줄이 검찰 포토라인에 섬과 동시에 국힘당의 웰빙 돈벌레, 배신자들도 마찬가지.

국회를 마지막 보루로 삼아 탄핵 발의 등으로 발악들 하겠지만 국힘이든 더불당이든 여의도 국개들은 성난 한강물에 쓸려가듯 다 쓸려갈 거다. 자칭 우파 먹물, 언론 기득권 세력들도 마찬가지.

한 마디로 혁명적 상황이 차근차근 준비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윤석열은 박근혜가 아니다. 윤석열의 결단 뒤에는 너그들이 마녀로 몰고 있는 한 여자. 그 여자야말로 인형의 집 노라도 바비도 아니다.

출처: 길도형 페이스북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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