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 지금 바로 악질 언론 이기지 못하면 곧 망한다

배세태 2022. 7. 16. 17:05

윤석열, 지금 바로 악질 언론 이기지 못하면 곧 망한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2.07.15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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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석열을 까 내리려는 빨갱이들의 준동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언론이 보도할 때마다 윤석열 지지도는 눈에 띄게 추락한다. “도대체 일을 하는 거야 마는 거야, 어이구 답답해“ ”앞으로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알려라도 주어야 답답하지 않지“ 이렇게 답답한 마음이 오래 가면 국민들은 이후 윤석열이 무슨 말을 해도 욕만 해댈 것이다. 모든 것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윤석열은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 속을 시커멓게 태울 작정인가? 가장 시급한 것이 문재인 패거리들, 이재명 패거리들에 대한 수사가 어떻게 진전되고 있는지 속 시원히 알려주는 것이다.

지금 우익진영은 윤석열이 앞으로 무엇을 하려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시시각각 알고 싶어 한다. 비록 그가 무얼 열심히 하고 있다 해도 그 진행사항을 국민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그 동안 국민은 윤석열 자체에 대해 식상한다. 참고 기다리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도어 스테핑에서 윤석열은 기자들의 질문에만 수동적으로 말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앞으로 무슨 일을 추진할 것인지, 진도는 얼마나 나갔는지에 대해 브리핑을 해야만 한다. 발언할 멍석을 깔아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윤석열은 이제까지 국민을 궁금하게 했고, 답답해하게 만들었다.

윤석열 옆에는 이런데 대해 직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 대책을 건의해줄 사람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