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투데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소식
(VOA 한국어 '22.06.29)
https://youtu.be/a2xhAqiv2lM
“민주주의 국가 단결 중요”…“북한 비핵화 협력” / “미한일 3국 정상회담…‘북한 경제 압박’ 논의” / 유럽연합 “북한 ‘핵보유국 지위’ 불가…CVID 촉구” / “북한 핵·미사일 위협 인지…‘미한일 방어’ 공약 굳건” / “북한 ‘반인도적 범죄’ 세계 최악…‘한국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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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해 외교 일정들을 시작했다. 한국과 호주는 정상회담을 열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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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미한일 3국 정상이 29일 3국 정상회담을 펼친다. 이번 3국 정상회담에서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후 7차 핵실험까지 준비하며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에 대한 경제적 압박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