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TV] 7시간 녹취공개는 비열한 인성파괴, 선거관련없이 단죄해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3.13)
https://youtu.be/9EUbuR0oe2o
대선 한달반 전 김건희 대표가 '서울의소리'의 대표와 기자를 상대로 1억원 배상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좌냐 우냐를 떠나 공동체 기본가치인 인성의 문제. 뿌리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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