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유시민은 표로 단일화를 하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 하자
안철수와 단일화는 물건너 갔으니 오로지 직진만 남았다. 이제부터 윤석열후보는 정권심판을 원하는 60%가 넘는 국민을 상대로 더 화끈한 화법을 쓰야 한다. 그동안 안철수를 의식해 어정쩡한 통합론에 치중했다면 이제 부터는 문재인 정권 심판론으로 선거전을 펼쳐 나가야 한다.
이재명의 대장동이니 김혜경의 법카횡령이니 하는건 국힘당에서 공격하고 윤석열후보는 문재인을 타켓으로 더 화끈하게 불을 뿜어야 한다. 사실 후보끼리 서로 공격하는건 보기가 좋지 않다. 그리고 효과도 없다.
국민은 마음이 여려서 추운데 한표라도 더 얻을려고 고생하는 후보에게 동정심이 생기는게 사실이다
그보다 5년간 나라를 망쳐 놓은 문재인을 상대하는게 낫다. 안철수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시대정신과 역사발전에 역행하고 있다.
차라리 잘됐다. 별로 도움도 못되는 안철수가 정권교체 되면 얼마나 꼬장 부리겠노.어떻게 보면 잘 될려고 이렇게 된거다.
출처: 배명수 페이스북 2022.02.21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303754876390610&id=10000268419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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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실무자 정해 다시 연락 주겠다"고 발언하고 3시간뒤 단일화 철회 기자회견을 하면서 모든 책임은 국민의힘에 있다고 하였다. 이재명하고 겨뤄도 손색이 없는 인성이다. 이재명하고 단일화 해라. 천생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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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여론조사 종합 트렌드.
올해 들어와서는 이재명 고정, 안철수하락, 윤석열 상승 추세 고착. 최종득표는 안철수 추가 하락, 윤석열 추가 상승으로 마무리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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