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페이스북(신규 계정 오픈)

2011년 5월31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5.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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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 코틀러 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앞으로 시장을 '마켓 3.0'이라고 명명한다면 그것은 소셜 네트워크와 급속한 변화의 속도가 이끄는 ‘소비자가 오너가 되는 시장’이 된다고 하네요..미국은 2010년 말 현재 2,600만 명이 `CEO 소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ABN을 개발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앱은 언제 어디서나 제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실적 조회 등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능까지 포함했다.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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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시대, 공급자(생산자)는 `을`의 관계이고 `CEO 소비자`는 `갑`의 관계가 될것입니다. 제가 11년간 인터넷에 흐르는 기본적인 정신, 내용, 원리를 습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체적으로 분석해 보면, `CEO 소비자` 개인 브랜드로 국내외 대기업 브랜드을 능가하는 `1인기업가`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앞으로의 시장은 이들이 주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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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개인 브랜드 시대...FTA , 유비쿼터스, SNS 그리고 MVNO의 환상적인 만남이 이루지는 21C 글로벌 시대에 `1인 기업가(CEO 소비자)`가 되어 유통영역에서 세계 최정상급 `소비자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수백만개 일자리도 창출하고, 국민소득 3만불도 만들고.. 우리 모두 억만장자가 됩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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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 갑(甲)`인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가 오랫동안 닫아놓았던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조는 아이폰과 앱스토어의 등장으로 수평적 협력 관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는 고객을 사업에 쉽게 동참 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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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는 거대한 스마트 시장을 열었고 새로운 비지니스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 시장에는 대기업이 유리하지 않습니다. 계급장 떼고 경쟁을 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는 남다른 창의성과 새로운 기술이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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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 사회가 1980년대부터 시작하여 스마트 사회(유비쿼터스 사회)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관이나 기업이 주도했던 정보화 사회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고 네트워크화되면서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사회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PC가 스마트PC로, TV가 스마트TV로, 자동차가 스마트자동차로......등으로 대체되면서 이제 사람들은 24시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면서 생활하고 일하는 방식도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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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시대가 너무 급변하고 있지요..
    이젠 좀 원시적으로 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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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동물과 달리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류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면 문화속으로 스며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