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페이스북(신규 계정 오픈)

2011년 5월29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5.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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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성공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실패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 빌 코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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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모기와 파리가 왜 있는지 모릅니다. 파리와 모기는 나무와 꽃이 왜 있는지 모릅니다. 자기가 만들지 않은 것은… 왜 존재하는지 제대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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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로워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사소한 불평은 눈감아 버리라. 어떤 의미에서는 인생의 큰 불행까지도 감수하고 목적만을 향하여 똑바로 전진하라. -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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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경제硏 ‘SNS에 대한 4가지 오해’ 발간
    SNS는 ‘도구일 뿐’…쌍방소통․자발적 참여 등은 ‘오해’
    www.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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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페이스북을 할 때 < 좋아요 >를 누르면서 말 그대로  
    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유연한 사고를 가지려면  
    남을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다른 분들의 글에 < 좋아요 > 를 누르면서 
    제 자신이 좋아지는 것을 봅니다. 
     
    모두 좋아요 ! 한번 눌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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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WiFi)나 고가도로(WiBro)보다 근본적 해결책은 도로확장(LTE)입니다. 그러나 4G LTE(롱텀에볼루션) 16차선 도로에 매겨질 통행료와 차선 운영 정책이 걱정이 되네요.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가면서 인터넷 사용량이 많아지니 심지어 전화 통화조차 되지 않는(CALL DROP)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자동차가 늘어가면 당연히 4차선 도로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도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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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농축 등 초일류 기술에 플루토늄도 많아 / 단기간에 기폭장치-투발수단 갖춘 핵무장 할 수도
    www.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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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는 기술의 CEO라기보다는 상상력의 CEO죠. 기술은 학교가 있지만 상상력은 학교가 없습니다. 그럼 어디서 배울까요? 타인의 통찰에서 배웁니다. 그게 어디가면 있나구요? 백만명의 통찰이 살아서 가르침을 주는 곳! 서점이죠 '책'은 상상력의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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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라. 남의 마음에 드는지 어떤지를 문제 삼지 않는 인간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 - G. 킨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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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생각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이 옷을 입으면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까, 내가 쓴 글에 대해서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그런 행동을 하면 어떻게들 말할까. 물론 완전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한 채 자기 마음대로 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게 능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변덕스러운 세상 사람들의 평판에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의연히 걸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때로는 남의 의견이나 시선도 고려해야 하지만, 필요할 때면 우직하리만큼 자신의 의견이나 길을 고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이 내 삶을 대신 살아주는 건 아니니까요. 내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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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받은 축복을 세어보라. 나에게 주어진 축복이 얼마나 많은지 세어보는 순간부터 인생은 달라진다. - 윌리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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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아무리 가져도 늘 부족해하는 존재입니다. 돈, 명성, 권력 모두 그렇습니다. 물론 그렇게 부족함을 느끼기에 오늘날까지 인간이란 존재에게 발전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치 있는 일을 계속해서 추구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자족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 둘 사이에 적절한 긴장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축복이 얼마나 많은지’를 마음에 새기면서 가진 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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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제가 아귀계(욕망)의 생명을 사회를 위해 쓰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지금 만족하면 충분히 그릴수 있다. 그리나 나의 노력으로 만명의 사원을 행복하게 먹여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