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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硏 ‘SNS에 대한 4가지 오해’ 발간
SNS는 ‘도구일 뿐’…쌍방소통․자발적 참여 등은 ‘오해’www.newdaily.co.kr -
제가 페이스북을 할 때 < 좋아요 >를 누르면서 말 그대로
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유연한 사고를 가지려면
남을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다른 분들의 글에 < 좋아요 > 를 누르면서
제 자신이 좋아지는 것을 봅니다.
모두 좋아요 ! 한번 눌러보세요 ! -
고속도로(WiFi)나 고가도로(WiBro)보다 근본적 해결책은 도로확장(LTE)입니다. 그러나 4G LTE(롱텀에볼루션) 16차선 도로에 매겨질 통행료와 차선 운영 정책이 걱정이 되네요.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가면서 인터넷 사용량이 많아지니 심지어 전화 통화조차 되지 않는(CALL DROP)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자동차가 늘어가면 당연히 4차선 도로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도심지 -
레이저 농축 등 초일류 기술에 플루토늄도 많아 / 단기간에 기폭장치-투발수단 갖춘 핵무장 할 수도www.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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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생각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이 옷을 입으면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까, 내가 쓴 글에 대해서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그런 행동을 하면 어떻게들 말할까. 물론 완전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한 채 자기 마음대로 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게 능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변덕스러운 세상 사람들의 평판에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의연히 걸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때로는 남의 의견이나 시선도 고려해야 하지만, 필요할 때면 우직하리만큼 자신의 의견이나 길을 고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이 내 삶을 대신 살아주는 건 아니니까요. 내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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