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김진TV] 안철수의 여론조사 협박, 윤석열은 야바위 방식 뿌리치고 당당히 가야

배세태 2022. 2. 15. 18:36

안철수의 여론조사 협박, 尹 야바위 방식 뿌리치고 당당히 가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2.15)
https://youtu.be/yYBsPOs8s-Q

3,200명에게 전화로 물어 사실상의 대통령을 뽑자는 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지지율이 5분의 1밖에 안되는 후보가. 마지막 제안이라고? 윤석열은 당당히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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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안철수의 '국민 경선 여론조사 방식' 단일화 제안 비판…"먹으면 배탈 날, 10년간 우려먹은 사골국물"
아시아경제 2022.02.13 나주석 기자
https://blog.daum.net/bstaebst/47642

- 오래된 재고품, 각설이 타령 등 표현 쓰면서 원색적이로 안철수 제안 비판
- 단일화 직업정치인, 장 서면 무조건 나와 단일화 각설이 타령
- 단일화 장사로 지분 챙기기
- 야권분열의 씨앗
- 그는 이미 구닥다리 정치, 청산해야할 적폐 정치, 나쁜 정치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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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10년간 우려먹은 단일화 사골국물"이라고 비판했다.

장 이사장은 ‘오래된 재고품’, ‘각설이 타령’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제안한 안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장 이사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안 후보가 급하긴 급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안 후보가) 진짜 10년 동안 안 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