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尹 살리고, 김혜경은 李 괴롭히고, 패색으로 초조한 이재명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2.04)
https://youtu.be/eSaXGyDK-lA
본질적으로 평생 원칙으로 살아온 윤석열이 편법으로 버틴 이재명을 압도한 토론이었다. 대장동-사드-김혜경 등등 이재명이 빠져나올 수 없는 편법의 늪. 백약이 무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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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론 전문가 평가. 재명이 꼴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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