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IT/과학 2011.05.27 (금)
스마트 기기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업체들이 모바일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도는 조금 다른데요. SNS 업체들은 인터넷 전화로 방향을 잡았지만 포털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함정선 기자입니다.
포털업체와 SNS 업체들이 모바일 수익모델을 찾기에 나섰습니다. 올해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지만, 검색광고와 배너광고를 제외하고 특별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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