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즈 2011.05.27 (금)
총성 없는 LTE 전쟁이 시작됐다. 한계에 다다른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시키기 위해 LTE는 없어서는 안될 핵심 요소이며 SK텔레콤을 비롯해 KT, LG유플러스가 사활을 걸고 있는 시장이다. 그만큼 데이터 트래픽은 해결해야 할 우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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