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칼럼 2011.05.26 (목)
정상수 한국HP 커뮤니케이션미디어사업부(CMS) 이사
데이터 트래픽의 급격한 증가는 많은 서비스사업자들이 LTE를 도입하는 데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 네트워크 접근 방식을 변화시킨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LTE(Long TermEvolution)는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LTE는 서비스사업자들의 대역폭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가입자에게 거의 무제한이나 다름없는 서비스 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런 측면을 고려하면, LTE 시대의 도래는 서비스사업자에게 기회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LTE기술과 가입자 데이터 관리(Subscriber Data Management)가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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