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SNS 전문가가 제시한 SNS 미래는 '네트워킹과 미래'

배셰태 2011. 5. 27. 10:19

'1년 후 SNS' 엇갈린 전망 '통제 vs 오픈'

서울신문 IT/과학 2011.05.26 (목)

 

"토종SNS, 주도권 계속 이어갈 것"

아이뉴스24 IT/과학 2011.05.26 (목)

 

박수만 NHN 미투데이 센터장,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강조

 

박수만 미투데이 센터장 “페이스북 500만 넘는데 한계 있을 것”

서울신문 IT/과학 2011.05.26 (목)

SNS 전문가가 제시한 SNS 미래는 '네트워킹과 미래'

아시아경제 IT/과학 2011.05.26 (목)

 

박수만 NHN 미투데이 센터장, "네트워킹에 집중"..이동형 싸이월드 전 대표, "미래를 잡아라"

 

"기존에 알고 있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명하는 네트워크(Network) 기능보다 서비스를 통해 알게되는 네트워킹(Networking) 기능이 향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박수만 NHN 미투데이 센터장>

 

"주로 PC를 통해 사용됐던 싸이월드는 성격상 과거 얘기를 옮기는 SNS였다면 앞으로는 미래에 무엇을 할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SNS가 대세를 이룰 것이다." <이동형 싸이월드 공동창업자 겸 前 대표>

 

떠오르는 토종 SNS(미투데이) 브랜드 책임자와 국내 최대 SNS(싸이월드) 창립자가 26일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서 국내 SNS의 성공을 위한 과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