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금융/증권' | 2011.05.26
삼성증권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개념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내놓는다. SNS는 웹상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서비스로 트위터ㆍ페이스북ㆍ싸이월드 등이 대표적이다. 투자에도 이 개념을 도입해 전문가의 매매 내역을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증권은 내달 중 온라인 랩어카운트인 `미러링(Mirroring)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문가의 매매 내역을 거울 들여다보듯 확인할 수 있다는 뜻으로 미국 증권업계에서는 보편화한 용어라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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