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11.05.24 (화)
전 세계적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인맥구축서비스(SNS) 열풍이 이어지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명암도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인적 관계에서 소통이 강해지고 일본 대지진 등의 국가적 재난·위기 상황에서 활약을 하는 등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지나친 개인정보 공개나 침해, 보안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NS의 대표주자인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국내 가입자는 각각 400만명, 350만명이다. 국내 포털들이 운영하는 SNS인 '요즘'은 200만명, 미투데이 570만명 등 국내 SNS 인구는 1600만명에 달한다. 여기에 토종 SNS인 싸이월드의 회원수 2500만명까지 포함하면 국내 SNS 인구는 4000만명을 넘어선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각각 6억7000만명, 2억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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