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소셜펀드레이징

청년창업 새로운 가능성을 소셜펀딩으로

정경뉴스 경제 2011.05.12 (목)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돈이 되고 비즈니스 자원이 되는 세상~

 

최근 기업들의 고용 없는 성장(jobless growth)이 계속 되면서 청년 취업 시장이 경직되고 특히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초유의 입사경쟁률로 인해 구직을 아예 포기하는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의미의 신조어 ’이태백'도 만들어 졌고, 현재 대학교 졸업 후에도 여전히 취업을 못한 이들도 많다. 이들 중 마냥 일자리가 생기길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기 위해 “1인 창조기업”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다. “취업보다는 창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여러 제도를 추진 중에 있다..이하 전략

 

창업 아이템 좋으면 대중이 후원

파이낸셜뉴스 IT/과학 2011.05.19 (목)

 

소셜펀드레이징 펀듀 "소셜 네트워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정경뉴스 경제 2011.05.20 (금)

 

방통위 ‘한국의 킥스타터 육성’

 

 

SNS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플랫폼

 

지난 5월 2일 방통위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영향력이 사회·경제등 전분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SNS 비즈니스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소셜펀딩의 활성화이다. 소셜이코노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소셜비즈파트너를 인증하고, 한국의 킥스타터(Kick starter)를 육성키로 한다고 밝혔다.

 

Kickstarter란 미국의 대표 소셜펀드레이징(소셜펀딩)사이트이다. 소셜펀드레이징은 창의적인 아이디어,프로젝트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후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실현시키는 것으로 미국, 유럽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시작하여 상당히 활성화 되어있다. 후원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리워드(보상)를 제공하기 때문에 후원에 대한 보람도 얻을 수 있다. 소셜펀드레이징을 이용해서 많은 스타들이 탄생되었고, 아이디어 상품 또한 인기를 끌었다. 소셜펀드레이징의 활성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펀듀”가 이 패러다임에 선두로 나서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도하는 펀듀 이창구 대표를 만나보았다.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