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부정선거 확실하게 밝혀졌다: 충격적인 캔버싱 결과, 불법 투표지 수확 현장 영상에 딱걸렸다
(닥터리와 아이들 '21.09.10)
https://youtu.be/nefyu1Z06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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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조지아 풀턴 카운티 37만 투표지 스캔 이미지 행불
선거 당국이 없다고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가능성은 감췄든지 지웠든지 원래 없든지이다. 선거 관련 자료는 22개월 보존하도록 헌법이 규정하고 있다. 스캔 이미지가 없으면 이에 해당하는 종이 투표지 감사에 들어가야 한다.
갈런드 파보리토가 이끄는 VoterGA 의 선거 소송에서 투표지 감사할 수 있도록 판사가 결단해 주기 바란다.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1.09.0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25611924135855&id=10000061280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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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 도둑맞은표 173,104
- 유령표 96,389
패트릭 번이 공고했던 스티브 배넌 워룸 중대 발표는 세스 케셜이 애리조나 민초 캔버싱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즈 해리스를 데리고 나와 소개했는데
리즈 해리스가 애리조나 상원의 포렌식 감사와는 별도로 오래 전 부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눈물겹게 발로 뛰어 캔버싱을 해온 결과를 발표했다.
도둑맞은표란 마리코파가 공식 발표한 등록하고 투표하지 않은 505,709명 중 32.4%에 달하는 173,104명이 우편으로 투표했으나 투표한 것으로 카운트 되지 않았다고 한다.
유령투표는 가가호호 방문한 결과 주소지에 그런 사람이 살고 있지 않거나 살았다가 선거 전 작년 10월 이전에 이사한 것이 증명된 사람들이 96,389명이나 투표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애리조나 상원이 하는 감사는 무슨 연유인지 캔버싱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민초 조직의 캔버싱이 마리코파 감사 결과에 힘을 실어 줄 것이다.
*아리조나는 인증 취소가 마땅하다. 상원의 과반 수 표결을 압박해야 한다.
*마리코파 선거 관계자들은 당장 형사범죄 수사에 들어가야 마땅하다.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1.09.0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26534000710314&id=10000061280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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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8월 현재 미국민 57.3%가 2020 선거에 심각한 또는 매우 심각한 부정이 있었다고 믿고 있다.
패트릭 번이 대표로 있는 어메리카 프로젝트가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해 조사해 오고 있는데, 57.3%의 중요성은 아래 그래프에서 보듯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잘 모르겠다가 11.9% 인데 이들은 진실에 접하면 돌아 설 수 있으므로 이들까지 합하면 69.2%가 된다.
바이든의 계속되는 실책과 마리코파 포렌식 감사로 드러나는 사실들이 여론을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민 25.2% 만 바이든의 아프간 철군방식을 지지한다고 한다.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1.09.1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30792463617801&id=10000061280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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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펜실베니아 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78,000 유령표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96,000유령표를 찾아낸 리즈 해리스 처럼... 펜주도 민간 단체 AudittheVotePA가 자원 봉사자들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진행한 1,600 주소지 방문에서 30%가 넘는 유령표가 나왔다. 이것은 몽고메리 카운티 전체에서 78,000 유령표가 있는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다.
이 단체는 현재 8개 카운티에서 캔버싱을 진행하고 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 이와 함께 전체 포렌식 감사가 속히 시작 되길...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1.09.10
https://www.facebook.com/100000612806419/posts/463248953678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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