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10.04.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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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기사을 살펴보았듯이 요즘 CEO(최고경영자)들 인맥·정보 창구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는 보도도 흥미롭다.
KT 표현명 사장은 최근 트위터에서 노키아 5800의 업그레이드를 요구한다는 고객들의 항의 메시지를 받고 즉각 이를 반영했다. CEO들끼리 인맥도 형성된다.
양현미 KT 전무와 이호수 삼성전자 부사장, 강태진 삼성전자 전무,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등이 트위터로 한 다리 건너 모두 연결된다.
앞으로 블로그와 트위트는 웹콘텐츠의 쌍두마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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