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수사] 이두봉 인천지검장과 채필규 검사는 전두환 대통령을 기억하라■■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수사] 이두봉 인천지검장과 채필규 검사는 전두환 대통령을 기억하라

인천지검 이두봉 검사장, 그 밑의 형사6부의 채필규 검사가 인천연수을 부정선거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두 검사에게 전두환 대통령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싶다.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으로서 10.26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운명처럼 권력의 핵심으로 빨려들어갔다.

12.12사태를 군사쿠데타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전두환이 권력을 잡는 과정은, 단순히 전두환과 하나회가 권력을 잡으려고 온갖 쿠데타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것은 알수없는 어떤 역사의 힘에 의해 일국의 권력이 전두환에게로 미끄러지듯 빨려들어갔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하나회가 정말 처음부터 쿠데타를 일으킬 작정이었냐, 아니면 김재규에 동조한 정승화를 정당하게 체포하면서 하나회는 자연스럽게 권력의 핵심으로 변모해갔냐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아직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다고 나는 본다. 여하튼 전두환은 국가적 대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권력의 핵심이 되었다는 것이다.

2020년 4월15일 벌어진, 전국적인 대규모의 부정선거 사건은, 단기적 충격으로는 10.26보다 작게 느껴지지만, 장기적인 정치/사회개혁적 측면에서는 10.26과는 비교도 안되게 거대한 사건이 될것이다.

만약 4.15총선이 정말 부정선거였음이 밝혀지면,

1. 일단 문재인과 그 측근들 여러명,  여권 핵심 관련 정치인들 여러명, 선관위의 조해주를 포함한 핵심 관련자 여러명, 기타 여론조작회사 핵심관련자들 여러명 등이 사형을 받게 된다.

2. 여당은 완전히 해체되고, 야당도 20~30% 정도만 살아남게 되어 거의 모든 현존 정치인들이 싹 갈리게 된다.

3. 부정선거 규명을 방해했던 주류 언론/미디어들도 모두 해체되거나 주인이 바뀌게 된다.

4. 사법부(검찰, 경찰, 법원) 내 문재인정권 동조세력이 척결된다.

이 정도만 해도 혁명에 가깝다. 만약 여기서 제대로 된 지도자가 등장하면 종북/좌파 세력과 기타 관련 부정부패 세력 척결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5. 전교조/민노총 해체

6. 통일부, 여가부 해체, 군부내 친북세력/문재인 동조세력 척결

7. 라임펀드/옵티머스펀드/기타 사모펀드 부패 세력 청소

8. 태양광산업 정리

9. 버닝썬 및 강남 클럽들 관련 마약유통 세력, 국제 돈세탁 세력, 이에 관련된 경찰, 검찰, 연예인, 운동선수, 재벌 3세들 청소

10. 문화/예술계  정리

대략 기억나는 것만 이정도의 개혁이 이뤄진다. 이것은 혁명이다. 부정선거가 드러나면 최소한 4번까지는 이뤄지고, 지도자의 여하에 따라 10번까지 이뤄질수도 있다.

이런 일의 시발점이 이두봉과 채필규, 두 검사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다. 비굴한 겁쟁이가 되지말고, 과감하고 담대하게 영웅이 되는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누가 알겠나. 전두환 처럼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를지.

출처: 함용식 페이스북 2021.0813
https://www.facebook.com/100000577778390/posts/470228599646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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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인천지검 뭔가 보여준다 [민경욱]
(이봉규TV '21.08.12)
https://youtu.be/1V2U_tcsW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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