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드루킹 사건] 김경수가 대통령 선거 댓글조작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되었다

※김경수가 대통령 선거 댓글조작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 되었다

최재형은 민주주의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라고 했고 윤석열은 이로써 문재인 정권의 근본적 정통성이 사라졌다 라고 했다. 이 정도 되면 정상적인 나라에서는 대통령도 물러나야 한다.

김경수가 누군가? 노무현이 자살했을때 노무현 비서실장이었고 사망현장 검증할때 문재인과 꼭 붙어 있었다. 김경수와 문재인은 노무현 죽음의 비밀을 공유한, 죽을때 까지 같이 갈수밖에 없는 사이다.

아니나 다를까? 저번 대통령 선거때도 김경수는 그냥 참모가 아니었다. 하루 24시간 모든걸 같이 하는 수행실장으로 있었다. 그런 경수가 대법원에서 1억건의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유죄가 확정 되었다.

그뿐인가? 김정숙은 문재인이 후보경선에서 이겼을때 뭐라고 했나? 경인선 가자 경인선 가자라고 흥분해 안 외쳤나? 경인선은 드루킹 조직 이름이다. 수행실장 ,마누라까지 알고 있는 드루킹을 문재인은 몰랐단 말인가? 그걸 말이라고 하는가? 문재인도 일반인 같으면 김경수와 똑 같이 댓글조작으로 수사받고 형을 받는게 너무도 당연한 코스일것이다.

자! 국민은 이제 문재인으로 하여 빼앗긴 선거주권,선거민주주의를 되찾자! 울산시장 선거 부정개입, 4.15 총선 부정개표도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지난 70년간의 민주공화국 역사상 문재인 같은 이런 사악한 자는 없었다. 이제 문재인을 처단하는것 만이 남았다. 그래야만 다시 이런 사악한자가 안 나온다. 이런 문재인의 반역적, 매국적 행위에 더 이상 물렁한 소리, 싱거운 소리로 물타기 하려 들지 마라!

출처 : 배명수 페이스북 2021.07.2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