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정치 2011.05.16 (월)
한나라당 내에서 한·미 FTA 비준안을 오는 8월 이전 국회에 상정해 처리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나라당 대표 권한대행인 황우여 원내대표는 16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한·미 FTA 비준안의 국회 처리 문제에 대해 “야당의 이야기를 듣고 따져야 한다”면서도 “미국이 8월 전에 통과시키려는 것 같은데, 그럼 우리도 가급적 미국과 맞는 시간에 처리해야 한다. FTA 비준안 처리는 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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