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재검표가 완료됐다■■

배세태 2021. 6. 26. 18:59

※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재검표가 완료됐다

미국시간으로 다음주 월요일(6월28)이면 확인된 투표지 숫자의 정확성을 세밀히 분석하는 사전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모두 20개 주에서 재검표 상황을 견학하고 감으로써 사이버닌자팀의 재검표 방식이 미국 선거 재검표의 새로운 전형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아 재감사 중 종이표 확인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감사팀은 라우터 로그 비밀번호가 없어서 관련 정보를 얻기위한 소송을 할 예정이다. 이 정보들은 풀포렌식을 위해 필요하다. 이 정보를 위한 소환명령은 1월 23일 발부된적 있다.

새로은 증거들은 2020 대선에서 표를 훔치는데 조지아주와 펜실베니아주간 협력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2단계 감사에서 그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원아메리카 방송의 크리스타나 봅은 보도했다.

아마도 미국시간으로 다음주 월요일(6월28일) 쯤엔 인증된 투표지의 정확한 숫자를 알게 될겄이다. 그 다음엔 풀포렌식 결과 보고서가 나올것으로 기대한다.

포렌식 보고서의 결과에 따라 법무장관이 개입하여 조사를 해야하는지 여부를 알게 될것이다. 월요일 쯤에는 투표지 숫자가 정확한지 여부를 알 수 있다.

 

※투표지 검사가 금요일(6/25) 로 완료

월요일(6/28) 일차 보고서 발표 된다. 오늘 토요일(6/26) 저녁 7시(동부시간) 오하이오 트럼프 마가집회 재개 연설

감사는 3단계로 진행
1. a)투표지 계수
b)고해상도 이미지 스캔
c)투표지 질 평가
2. 리캔버싱
3. 선거장비의 분석(SW&HW)

이 중 1번이 끝났는데 투표지만큼 확실한 증거는 없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아리조나가 원래 인증한 토탈과 감사 결과 토탈이 얼마나 차이가 날까 하는 것이 첫째 관심사이다.

마크 핀쳄 아리조나 하원의원이 전한 감사 현장 분위기는 자원봉사자들이 마지막 박스를 닫고 우리가 해냈어라고 환호성을 올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자원봉사자들은 공화당원만 아니고 민주당원 자유당원 모두 섞여있다고 한다. 민초들은 당과 상관없고 오직 진실이 알고 싶은 것이다.

조반 허튼 퓰리처가 투표지에 모든 것이 있다고 했는데 그의 키네마틱 아티팩스 방식을 사용한 포렌식 감사 1단계로 폭발적 보고서가 나올 것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빠르면 월요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