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물결혁명/85년생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엘빈 토플러(미래학자)와 이병태 교수(경영학자)의 견해■■

배셰태 2021. 6. 12. 09:34

※[물결혁명/85년생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엘빈 토플러(미래학자)와 이병태 교수(경영학자)의 견해

1)정치권의 세대교체는 스마트 기술의 힘이다

옛날처럼 장충관 체육관에 모여서 전당대회하고 현장에서 투표로 골랐으면 조직동원력 있는 기득권과 시간 많은 노인들이 모여서 당권을 결정했을 것이다.

지금 결과는 모바일 투표의 결과다. 지금 우리는 비즈니스에 이어서 정치의 디지털 혁명을 보고 있는 것이다. Internet 3.0은 정치의 기술이다.(이병태 교수 페이스북/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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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엘빈 토플러가 말한 물결이론을 바탕으로 갈등이론을 이해하면 '제4의 물결(제4차 산업혁명)' 보인다...현재 대한민국은 제2,3,4 물결 혁명이 중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엘빈 토플러가 한 사회 전체에 미치는 역사적인 변화의 '물결' 이라는 것을 얘기할 때, 어느 하나의 특정한 변화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기술의 변화 같은 것 하나만을 지칭하는 게 아니다. 서로에 대해 영향을 미치고, 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결과적으로 전체 사회를 전과 분명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일련의 변화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하나의 사회에 동시에 여러 가지 변화의 물결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충돌이 복합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사회 내에는 다양한 갈등의 양상이 빚어지게 된다.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충돌이 곳곳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제2,3,4 물결 혁명이 중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나라 안에서의 갈등, 산업들 간의 갈등, 기업 내에서의 갈등과 그리고 이와 유사한 상황은 다른 기관에서도 찿아볼 수 있다.

이러한 문명의 갈등들은 초투쟁을 형성하는데, 한 사회의 모든 갈등은 이 초투쟁의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엘빈 토플러가 변화의 물결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갈등 이론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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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선동 나올만 하네

일본언론은 4년전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통과에 경악, 문정권 해상 북중 불법환적 경고, 이번엔 이준석에 대해 우려한단다.

헌법 위에 촛불을 믿는 사회주의자 조국이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고, 반공보수 손절하고 다시 돌아가도 불법탄핵 찬성한다는 이준석이 국힘당 대표에 당선됐다.

청렴한 박대통령은 떡고물 기대했던 자들이 합심해서 끌어내리고, 개국공신 떡고물 확실하게 챙겨줄 문어벙이를 청와대에 앉혀놨다.

그래도 금방 순응하고, 언론의 선전선동에 따르고 있는 걸 모르고, 자신은 똑똑한줄 아는 국민 스스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다. 정치인 탓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