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뉴스맥스TV] 바이든의 사병으로 전락: 미국 상황이 갈수록 우려스러위...딥스테이트를 넘어서 The Deepest State란 용어도 등장■■

배셰태 2021. 5. 18. 15:31

※미국 상황이 갈수록 우려스러위...딥스테이트를 넘어서 The Deepest State란 용어도 등장

이 방송(뉴스맥스TV)은 국방성이 국민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국가 위에서 놀고있는 상황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깡그리 무시하고 허위 보고를 한 정황도 설명합니다.

특히 마크 밀리 합참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란법 실행을 사실상 저지시킨 인물로 추정되고 있는데, 방송 중간에 취임식에서 해리스가 고마워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예전에 이 내용도 방송에서 다룬 적이 있죠. 마크 밀리가 바이든에 협조하고 자신들만의 아젠다를 추진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월 6일 의회 난입에 경찰이 협조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그리고 반기독교 문화 조장도 나옵니다.

최근 미국 국가 기관들, 특히 강제력과 무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방부, CIA 등 정보기관, 법무부, FBI 등 수사기관, 재무부가 바이든의 사병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 기관이 바이든의 권력 강화를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딥스테이트는 사전적으로는 권력화된 관료조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부 안의 그림자 정부) 이들이 우파 미국 시민들을 적성국 테러범 취급을 하고 있으며, 국고를 바이든 사금고처럼 탕진하고 있고, 사기적 기후 변화 테마로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있고, 정권에 충성하는 기업의 독과점적 지위를 강화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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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 calls out the swamp: What are they hiding from us?
Greg는 늪을 외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숨기고 있습니까?
(Newsmax TV '21.05.18)
https://youtu.be/q4-pMkL5Xak

출처: Scott Lee 페이스북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