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 News] 군대 내 마르크스주의와 비판적 인종이론의 확산을 경고하는 책을 출간한 미국 우주군 중령이 보직 해임

※군대 내 마르크스주의와 비판적 인종이론의 확산을 경고하는 책을 출간한 미국 우주군 중령이 보직 해임

비판적 인종주의가 막시즘이라고 책을 써서 우주군에서 짤린 Matthew Lohmeier(매튜 로마이어)가 해니티 쇼에 나왔군요. 비판적 인종주의는 인종에 관한 것이 아니라 미국과 미국 역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판적 인종주의의 타겟은 백인으로, 백인이 아메리카 대륙을 식민지로 만든 것 자체를 공격하고 백인을 악마화하는 일종의 세뇌 작업입니다. 이런 작업을 통해서 미국을 악마화하고 미국 자체가 악마기 때문에 해체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는 발상을 갖게 만듭니다.

결국 이런 아젠다는 공산화에 기여를 하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은 미국의 경제력을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최상위 계급입니다.

국가는 전체주의로 통제사회로 들어가고, 최상위 엘리트는 경제력과 정치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는 모델, 중국 공산당의 체제를 미국에 이식하기 위해서죠.

이것을 Corporate Socialism으로 분류하는데, 일단 시작점은 비판적 인종주의로 "미국은 백인 제국주의자들이 인종주의에 기초해 건설한 악마의 국가다" 라는 관념을 아이들에게 주입하기 위해서 도입된 것입니다.

마치 한국의 친일 논쟁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친일세력이 건설한 국가로 제거하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과 같죠. ㅃㄱ이 ㅅ끼들 하는 짓은 어딜가나 비슷합니다.

■Space Force Commander speaks out after being 'relieved of duty'
우주군 사령부, '직무 해방' 후 발언
(Fox News '21.05.18)
https://youtu.be/00mlOqeWZ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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