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떠들던 한국의 바보들이 생각나네

배세태 2021. 5. 18. 14:50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떠들던 한국의 바보들이 생각나네

조갑×, 정규×, 호밀밭, 리빙타이, 이준돌 기타 등등. 지금 미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쥐뿔도 모를거다. 이자들 명단 다 기록해놨다가 나중에 바보을 만들어야한다.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라우터를 내놓지 않고 있는데, 라우터에 기록되는 정보는 "Event 로그파일" 밖에 없다. A 단말기에서 언제, 어떤 외부 IP와 데이타를 주거나 받았나, 아주 간단한 송수신 기록만 저장되어 있다.

휴대전화 사용내역처럼 언제 누구와 통화를 나누었는지 정도만 기록되어 있는데 필사적으로 라우터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타가 어디로 흘러갔는지는 이미 감사팀이 다 파악하고 있다. 라우터를 입수해서 특정 라우터를 통해서 중국이나 이탈리아랑 주고받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작업만 남아있다. 한 달 뒤면 아주 재미있어 질 것 같다.

바이든이 너무 깽판을 쳐서 "저 ㅅ끼, 닉슨처럼 빨리 끌어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공감대가 확산이 될 때 부정선거 증거를 터뜨리면, 불가능하게 생각되어왔던 재선거도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닉슨은 부정선거를 저지르지 않았다. 다만 수사 방해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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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20 선거에서 바이든이 이겼을 가능성은 없다."

CBS의 공화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인용하며 성명서에서 한 말.... 여론조사 결과는 80%가 리즈 체니를 제거한데 동의하며 67%가 바이든이 불법 당선됬다고 믿는다고 한다.

*좌파 언론(반트럼프) CBS인데도 이렇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