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멸의 늪에 빠진 크라켄...민심의 바다에서 한낱 한마리 오징어일 뿐이다
크라켄은 시드니 파웰 변호사가 그 존재를 언급했을 때부터 몸통을 드러낸 상태였다. 스스로 벌거벗은 채로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몇달이 지났다. 여전히 우리는 블랙아웃 속에 있다. 블랙아웃은 암흑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어둠의 권력집단이 세상을 차지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 각성한 세계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들, 진실들이 차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현실이 되고 있다. 우리는 결코 암흑에 갇혀 있지 않다.
사람들이 깨어나면서 민심의 바다는 그 어느때보다 매섭게 출렁이고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폭발성과 방향성을 만들어가면서, 역사에는 없는 진짜 혁명의 도화선이 될 준비를 하며 끓어오르고 있다.
우리는 깨달았다. 크라켄을 잡을 주체는 결국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권자인 국민들, 민심의 바다라는 사실을...
우리가 막 블랙아웃에 빠졌을때 주인 잃은 개라고 표현한 존재들이 있다. 앞으로 더 시끄럽게 짖어댈 것이다. 기성 언론과 빅텍은 자신들이 우물안 개구리, 왕따가 된 줄도 모르고 세상 사람들을 암흑에 가두려 아등바등하고 있다.
이길수 밖에 없는 싸움이지만, 기다려야 한다. 그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민심의 파고만 더 용솟음치게 할뿐이다. 시간문제이고 시간은 양심세력, 각성한 시민들의 편이다. 하지만, 단정적으로 미래를 예단할 상황은 아니다. orderly, 질서정연하게 바로잡아 나가면 좋겠지만 어떤 식으로 일들이 전개될지 아무도 모른다. 당장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좌절하고 자책하고 포기할 상황은 더더욱 아니다.
어둠을 밝힐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모순과 거짓의 탑도 반드시 무너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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