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디어워치TV] 박근혜 특검 수사팀장 윤석열 만세족들, 이젠 각오해야

배셰태 2021. 5. 5. 20:28

[미디어워치TV] 윤석열 만세족들, 이젠 각오해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21.05.05)
https://youtu.be/VftccecAW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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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칼럼] 민노총 세력이 윤석열을 박근혜 대통령 특검 수사팀장으로 추천했다
미디어워치 2021.05.03 변희재 대표고문
https://blog.daum.net/bstaebst/45168

- 윤석열은 K, 미르재단 설립을 592억 뇌물사건으로 조작, 박대통령에 30년 구형

김용판 국회의원,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등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국정원 댓글, 적폐수사와 박근혜 전 대통령 30년 구형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전 총장은 자신의 측근을 통해 중앙일보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문제에는 ‘내가 뭘 책임져야 하나. 사과할 일인지도 모르겠다. '최순실 특검팀' 파견 검사로 직무를 수행했을 뿐이며, 박 전 대통령 탄핵은 국회 표결과 헌재 결정을 통해 처리됐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실제 김수남 검찰총장의 특수본은 K재단, 미르재단 설립 관련 강요죄 정도로 수사했으나, 특검 수사팀장으로 이를 넘겨받은 윤석열은 박대통령과 최서원이 경제공동체라는 해괴한 논리로,  재단 출연금의 상당액을 592억원의 뇌물액수로 조작, 부풀려, 박대통령에 무려 30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특히 당시 특검은 2017년 3월 6일 졸속적으로 수사결과를 발표,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특검의 졸속, 조작, 날조 수사를 근거로 박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을 인용했다.

투기자본센터는 이정원 민노총 산하 전국증권산업노조 위원장이 초대 운영위원장을 맡으면서 광우병, 한미FTA 선동 등 활동을 함께 했다. 또한 투기자본센터는 K, 미르재단 관련 무차별 고발장을 남발, 탄핵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주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