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은TV 방구석외신] 미국 대선 재조사, 애리조나 210만표! 트통도 성명 발표!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21.04.27)
https://youtu.be/3E9_oEZ7m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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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2백십만 표 감사, 조반 퓰리처 방식 쓴다
자외선 스캔으로 워터마크 식별 투표용지 진위 여부 가려낸다.이 방식을 쓰면 종이 종류, 접힌 흔적, 잉크 종류를 식별해서 가짜표를 가려낼 수있다. 이 방식의 발명자 조반 퓰리처는 투표용지의 접힌 자국이 없으면 부정표라고 한다. 우편투표는 몇번 접히는 과정을 거치는데 종이는 나무와 속성이 같아 한번 꺾이면 원상회복 불가라고 한다.(기사 출처 citizenfree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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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리조나에서 2020년 대선에서 조직적인 부정의 증거들을 발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실 두달전에 미시건에서도 상당히 발견했지만 주의회가 무력하게 관망하고 있다. 미약하나마 소송은 진행중이다만.
미국의 아리조나(11.3 대선), 한국의 연수구(4.15 총선)가 민주주의의 낙동강 전선이다. 블랙시위대도 끝까지 싸워야 한다. 아리조나가 핵폭풍을 몰고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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