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마데인 차이마이나 콩사탕 비루스] 문재인 정권, 통제의 수단이 무능의 증거

배셰태 2021. 4. 15. 11:56

 

※통제의 수단이 무능의 증거

뭉정권은 '마데인 차이마이나 콩사탕 비루스'를 빙자한 입마개 독재를 절대 풀 맘이 없는 것 같다. 국민들 입 터지면 그 분노의 불길을 감당할 자신이 없고 또다시 광장으로 민심이 쏟아져 나오면 그땐 촛불로 이룬 찬탈 정권 무너질지 모르니까.

그러니 국민 자유를 풀어줄 빌미가 될 '화이트슈즈' 수입을 미루고 또 미룬다. 선거 앞두고 거짓말로 '모오더~언 화이트슈즈'랑 수천만 명 분 계약을 했다 사기 치고, 지화자에서 더 준다고 하는데도 죄다 거부. 그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에이지 표 고무신'만 가져와서 거부하게 만들고 찔끔찔끔 하는 시늉만 한다. 통제를 합리화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모든 건 양날의 칼이다. '콩사탕 비루스'는 이렇게 무서운 거야, 니들 살고 싶으면 우리말 들어, 주둥이 꽉 틀어막고 이바구 떨지 마,라며 매일매일 확~찐자 숫자만 줄였다 늘렸다,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국민을 겁주고 있지만, 그렇게 입마개 더 집요하게 강요하며 이웃과 친구는 물론 가족들마저 모이지 못하게 하면서 민심 폭발을 막고 있지만,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는 법이다. 어느 시점에 가서는 통제 빌미가 됐던 확~찐자 숫자가 세계적인 무능의 빼박 증거가 될 거다. 그러니 저들은 '콩사탕 비루스 카오스'가 영원히~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엿가락처럼 늘리고 또 늘리는 것이다.

출처: 김규나(작가) 페이스북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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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문재인 타도/광화문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