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바실리아TV] 4.15 총선 부정의혹에 이어 4.7서울시장 부정선거, 30만표 조작 분석◆◆

배셰태 2021. 4. 11. 15:28

[요약] 서울시장 부정선거, 30만표 조작 분석
(바실리아TV '21.04.10♡
https://youtu.be/7BG336pBXp8

 

 

=====================

※승자와 망자의 배려

장례식에서 금기해야 할 것이 망자에 대한 험담이다. 서운했던 감정이 유족의 슬픔에 비하랴. 오래 전에 내게서 돈을 꾸어간 친구가 암 투병하다 죽었다. 거짓말로 돈을 꾸어갔다. 그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말 꺼내는 순간 나는 치사한 인간이 될 게 뻔했다. 꿔준 돈은 저승길 노잣돈이라 생각했다.

억울해서 자기 목숨을 끊은 사람이 있고 쪽팔려서 저승 길을 택한 사람도 있다. 스스로 이승의 업을 끊으려 하지만 살아온 궤적만큼 복잡하고 끈질긴 게 인간의 업이다.

이번 보궐선거는 야당 후보 승리로 마감됐다. 여당 횡포에 질린 유권자들이 야당을 택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민주당과 선관위가 획책한 부정선거 증거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승리에 도취한 사람들이 "이겼으니까 됐잖아. 그까짓 거 파서 뭐해"

범죄를 수사하고 증거 수집하고 재판을 통해 진위 여부를 가리는 것이 정의(justice)다. 죄는 이겼다고 봐주고 죽었다고 덮는 게 아니다. 봐주고 덮을 때 범죄불감증은 내성으로 무장한다.

우리나라 최고 언론사 수준이 이렇다. 각성이나 계몽은 커녕 부조리에 앞장선다. 타락한 언론사를 대신해 부정선거 의혹을 취재하고 분석하는 몇몇 유투버에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

적어도 부정을 부정하려면 제기한 의혹에 가공할 만한 논리와 증거를 대시라. 도둑놈이란 증거를 댔으면 아니란 증거도 내놔야 논쟁하지. 주둥이(이준석)로 떠들지 말고. 범죄 덮으면 범죄자는 더 큰 범죄 꾸민다. 내년이다.(출처: 박선경 폐이스북 202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