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IT/과학 2011.05.08 (일)
선ㆍ후불간 번호이동 불가 등 MVNO 활성화 발목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도입이 추진되고 있지만, 선결조건인 선불 이동전화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 MVNO 활성화에 장해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선ㆍ후불 이동전화간 번호이동이 불가하고 도매대가에 기본료 개념이 포함돼 있어 선불 이동전화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예비 사업자들은 선불이동전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안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직ㆍ간접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KCT, MVNO 공식일정 발표.."7월1일 서비스 개시" (0) | 2011.05.09 |
---|---|
MVNO 7월 서비스, 10월부터 월 2만원대 스마트폰 쓴다 (0) | 2011.05.09 |
LG유플러스(U+), "갤럭시S2 이어 옵티머스빅도 돌풍" (0) | 2011.05.09 |
삼성 '갤럭시S 2', 글로벌 예약 주문 300만대 돌파 (0) | 2011.05.09 |
◆ 위기의 포털 ◆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는 공짜가 아니다 (0)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