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밖에서 보는 태극기는 박근혜 대통령 석방, 사기탄핵 무효의 태극기다★★

배세태 2021. 3. 8. 10:33

 

 

 

 

※밖에서 보는 태극기는 박근혜 대통령 석방, 사기탄핵 무효의 태극기다

태극기를 들지 않고 거리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태극기 집회와 행진을 어떻게 생각할까? 젊은 친구에게 물어볼 기회가 생겨서 물어봤다 답은 간단했다. 박근혜 석방아니에요.

탄핵무효 보다 박근혜 석방이 더 먼저 나왔다. 물론 두 구호가 깊이 연관성이 있기에 무엇을 얘기하든 별반 차이는 없다.

중요한건 박근혜란 이름이 태극기 집회를 하는 동안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정치인이나 연예인의 생명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지면 끝이다. 그래서 저들은 모든 우파의 공적과 흔적들을 지우려 한다. 지우개 작전을 쓰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태극기를 들지 않았다면 레카(박근혜 대통령)도 잊혀졌으리라. 저들은 레카가 국민들로 부터 잊혀지기를 고대한다.

우리가 태극기를 든다고 레카가 석방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레카가 국민들의 뇌리에서 지워지는 것을 막을 수는 있다. 잊혀지지 않는 한 레카는 죽지 않는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죽지 않듯이 레카도 죽지 않는다

저들 탄핵세력이 가장 두려워 하는건 레카가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것이다. 우리 태극기 애국세력은 저 사기탄핵세력으로 부터 레카가 부활할 때 까지 레카 지우기를 막아내야 한다. 그것이 이나라 우파를 살리고 불의의 세력으로 부터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내는 것이다.

태극기의 힘은 기억이다. 우린 태극기로써 레카를 기억하고 태극기가 곧 레카라는 등식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4년 넘게 한게 뭐가 있냐고 비아냥 거리는 이들이 많다. 동지들 우리 힘이 어떠한 것도 이루지 못한 듯 보일지라도 우린 패배자가 아니다. 우린 우리의 기억 대한민국의 기억 속에서 레카를 지켜냈다.

지워지지 않는 것, 잊혀지지 않는 것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승리다. 역사는 이 태극기 운동을 이렇게 기술할 것이다

'4년 넘게 태극기를 들고 아스팔트로 나온 애국동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거리에 새겨 넣었고 대통령 박근혜를 그려 넣어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동지들
진리는 질 수 없다.
진실은 질 수 없다.
무욕은 질 수 없다
애국은 질 수 없다.

이 모든 것을 갖춘 레카와 태극기 동지는 질 수 없다. 우린 아스팔트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가 거리에서 사라진 날은 레카와 정의와 대한민국이 부활한 날이다. 그날까지 우리의 걸음은 계속된다.

동지여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