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세는 트럼프 탄핵의 결정에 따라 새로운 분기점을 예견할 수 있다

※트럼프의 탄핵 심판

미국은 다음주 상원에서 트럼프 탄핵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4년전 탄핵의 반란이 현 사회공산주의 문재인 정부가 탄생되는 첫 단계였다. 그리고 미국은 부정선거가 먼저였고, 탄핵이 후순이라는 순서적 차이가 있었을뿐이다.

만약 트럼프가 탄핵된다면, 미국이 현 문정권과 같은 정치 체재로 갈것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자유 민주주의 식견자들의 불안이다.

이번 트럼프의 탄핵은 민주당(50명)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화당(50명)이 결정하개 되며, 공화당에서 17명이 찬성(2/3)하면 트럼프는 탄핵을 당하는 것이다.

미국의 정세는 트럼프 탄핵의 결정에 따라 새로운 분기점을 예견할 수 있다. 현 지구촌은 정치적 각성의 시대에 있고, 정의와 불의가 혼돈된 심각한 정치적 오염을 경험하고 있다.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것은 정의인가? 불의인가? 트럼프의 전쟁은 자유 민주주의의 본질적인 질문을 전 인류에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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