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뱅모의 세뇌탈출('21.01.26)을 들어보니 왜 트럼프가 맥없이 물러섰는지 느낌이 왔다

배셰태 2021. 1. 27. 14:33

※뱅모의 세뇌탈출('21.01.26)을 보고 한참 울었다. 그리고 왜 트럼프 대통령이 맥없이 물러섰는지 느낌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와 문제가 있단다. 아마도 극악무도한 글로벌리스트와 딥스테이트들이 케네디 대통령 가문에 지속적으로 가했던 케네디家의 저주와 무관하지 않다. 

나라를 막론하고 부패한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는 세력은 위험에 빠지게 된다. 부패한 나라일수록 기득권 세력의 침투는 넓고 깊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운동ㆍ기득권들이 우리가 기억하는 몇몇 자살을 가장한- 정말로 자살같이 보였으면 차라리 좋으련만- 살인을 저지르고 아무 일도 없는 듯 밥만 잘처먹고 있지 않은가. 

멜라니아가 공포스러워하는 것을 탓할 생각 1도 없다. 너무너무 이해가 간다. 트럼프 대통령이 느지막히 멋진 부인과 늦둥이 아들을 얻고 조용히 가진 재산으로 안락하게 살아야 했었으나 그 놈의 정의감... 그 놈의 애국심 때문에 정치에 뛰어든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트럼프라면 괴롭지만 주변을 정리하고 다시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한 것일 뿐이다. 

"역사에 소수의 세대만이 역사적인 사명이 내려진다."는 케네디 대통령의 연설처럼..미국과 전 세계 시민들에게 인류의 자유를 지키는 사명이 내려졌고, 만일 우리 세대에서 그 사명을 방기하고 부패한 세력이 만드는 순리에 따른다면 우리 세대는 두고두고 우리와 미래 세대의 자유를 지켜주지 못한 무능하고 이기적인 세대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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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탈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운명적 선택/편안하지 않은 부부
(박성현 뱅모 대표 '21.01.26)
https://youtu.be/S0obkwmP174
https://youtu.be/MxysRsF--0w 

트럼프는 영원히 미국 민중의 챔피언 역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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