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주중앙일보] "부정선거 투표용지, 대한항공 화물기로 옮겼다" 충격폭로...1월6일은 '미치는 날'!◆◆

배세태 2020. 12. 28. 15:43

"부정선거 투표용지, 대한항공 화물기로 옮겼다" 충격폭로...1월6일은 '미치는 날'!
(원용석 미주중앙일보 정치담당 부장 '20.12.28)
https://youtu.be/pR2t-KtbC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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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부정선거 투표지, 대한항공 전세기로 옮겼다" 폭로 나와, 미국 정보부처 확인 중
파이낸스투데이 2020.12.27 인세영
http://blog.daum.net/bstaebst/44210

- 애리조나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부정선거 청문회에서 언급된 외국항공사가 대한항공?

미국의 부정선거 의혹의 불똥이 대한민국으로 튈 조짐이 보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 국적기인 대한항공이 미국 부정선거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투표용지를 운반한 정황이 폭로된 것이다.

26일 미국의 폭로 전문 매체인 프로젝트베리타스에서 근무했던 정보요원인 Ryan Hartwig은 자신의 웹 사이트와 SNS등을 통해, 부정선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투표지를 외국국적 비행기가 실어나르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 외국국적 항공기는 대한항공이었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진과 동영상, 음성녹음 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일부 유출된 관련 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이 불법적인 투표지를 실은 비행기는 대한항공 소속 HL8230으로 추정되며, 기체 내부의 승객용 의자를 뜯어내고 화물 수송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비행기는 애초 VIP 운송용으로 등록된 비행기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소속의 이 비행기가 왜 미국 대통령선거용 투표용지를 싣고 있었는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 국적의 항공사가 미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애리조나 청문회에서 이미 이뤄졌다.

아래 청문회 기록에 보면 Scott Koch라는 목격자가 외국항공사에서 불법적인 투표지가 선거 개표소로 이동되었으며 이 투표지에는 모두 바이든에 기표가 되어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 외국항공사가 바로 대한항공이라는 것이다. 이 기종의 정확한 분류는 봄바르디어 BD700-1A10 이다. 

공식적인 항적기록을 추적해본 결과 이 비행기는 11월5일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애리조나의 피닉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다시 11월7일 시애틀로 이동해서 11월7일 서울 김포공항으로 돌아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외세에 의한 미국 선거 개입과 관련하여 특별 행정명령에 사인을 해놓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 대한민국이 미국의 부정선거에 조금이라도 개입한 흔적이 나온다면 이는 한미 관계가 근본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 특별행정명령에 의하면 외부 세력이 미국 내 선거에 개입한 때에는 반드시 밝혀내어 신속한 보복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