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국 사기대선] 대한항공 전세기, 美부정선거 개입?

배세태 2020. 12. 28. 14:40

※대한항공 전세기, 美부정선거 개입?
(이 폭로 내용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국제형사재판소에 서게 될 수 있다)

(2020.12.25) 미국의 폭로 전문매체인 '프로젝트베리타스' 에서 활동했던 정보요원 Ryan Hartwig은 자신의 웹 사이트와 SNS등을 통해, 부정선거 관련 투표지를 외국국적 비행기가 실어나르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대한항공 전세기, 미대선 관련 제보내용■■
[Korean Air Part 1– Ryan Hartwig] - https://ryanhartwig.org/korean_air_part_1/

라이언 하트위그는
1️⃣11월 7일 6시경 친구에게 문자를 받았다.
...그 내용은 11월 5일 승객 좌석을 모두 빼버린 대한항공 전세기(탑승인원19인, 소규모)가 투표용지를 가득 싣고 애리조나 피닉스 공항에 도착했고, 오늘밤 돌아갈 예정이라는 것이었다.
2️⃣7시50분경, 친구와 함께 sky harbor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3️⃣9시40분경 활주로에 두 차량이 들어와 비행기 안에서 투표용지를 실은 박스를 차량으로 옮기는 것을 확인했고, 당시 담장너머로 보이는 대한항공기를 사진으로 찍었다.
4️⃣이들이 차량번호판을 조회한결과 배송업체 차량인 것을 확인했다.

■■그럼 Ryan Hartwig 는 어떤 인물?■■

Ryan Hartwig 는 페이스북의 정치검열 내부폭로로 유명한 인물이고, 프로젝트 베리타스(Project Veritas)는 최근 CNN의 오전 회의 녹취록을 폭로하여 CNN이 어떻게 미디어를 이용하여 반트럼프 여론을 형성했는지, 어떻게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정권을 바이든에게 넘겨주려 했는지 밝혔던 매체이다.

Facebook Insider Ryan Hartwig: The Company Allowed Users to Demonize Whites, Men, Cops
- http://naver.me/FBwVBt72

■■미대선은 11월3일, 그런데 왜?■■

미대선은 11월3일이었다. 왜 11월5일 도착한 대한항공 전세기에 투표용지가 실려 있었을까?

애리조나 주의 개표는 11월3일 대선 이후 1주일 넘게 진행됐고, 비행기가 발견된 11월5일도 개표중이었다. 애리조나 주의 개표는 선거일 10일 후인 11월 13일에 마무리됐다. 11월 16일에는 정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추진을 공식화 했다.

대한항공이 단순 화물운송만 했는지, 대한항공 자체적으로 부정선거에 개입했는지 논란이 되고있다.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이 불법적인 투표지를 실은 비행기는 대한항공 소속 HL8230.기체 내부 승객용 의자를 뜯어내고 화물을 수송했다 한다.

?이 비행기는 VIP 운송 전용 등록된 비행기다.

■■전문가들과 트럼프측의 반응■■

1️⃣애리조나 경찰이 사건번호 및 관련자들의 신상을 갖고 모두 갖고 있는 점,
2️⃣애리조나 청문회에 이미 해당 관련 사건이 보고된 점(외국국적 항공사가 미국 부정선거 개입했다는 증언)
3️⃣폭로한 목격자와 제보자가 모두 실명을 공개한 점
.... 등으로 보아 가짜뉴스는 아니라 판단하고 있다.

트럼프측도 이 상황보고를 받았고, 폭로한 증인 중 한명인 스테이시 벌크라는 여성은 미국 펜타곤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다고 한다.

[참고 기사]
"美부정선거 투표지, 대한항공 전세기로 옮겼다" 폭로 나와, 미국 정보부처 확인 중
- http://naver.me/5JJvODqT

[참고 영상]
https://youtu.be/SXW7YDnHwb8

출처: 김지혜 페이스북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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