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대한항공, 미국 대통령 부정선거에 휘말려 들었나?■■

배셰태 2020. 12. 27. 10:38

 

 

※대한항공, 미국 대선부정에 휘말려 들었나?

대한민국 대한항공이 중국에서 인쇄된 조 바이든으로 미리 찍혀있는 불법 미국 대선 투표용지를 애리조나주, 네바다주 등에 수송한것으로 밝혀지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아시다시피 경합주 모두는 개표를 아주 길게 질질 끌며 밤늦게 원인모를 불법투표용지가 수십만표가 도착해 모두 조 바이든이 역전승을 거둔곳 들이다.

본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정황, 증거들이 계속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녹음, 영상 증거물까지 더 폭로될 예정이라고 한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게 되면 4.15총선 부정선거도 다같이 수면위로 올라와 밝혀지는건 정말 시간 문제로 보인다. 다만...대한민국은 중국 공산당을 도와 미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공격한 전범국가로 지정되어 각종 경제 규제를 당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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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일하다 내부고발자가 된 '라이언 하트윅' 이 제보를 받아 알게된,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스카이 하버 공항' 에서 일어난 선거부정으로 의심되는 일련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상은 PC(patriotically correct) 라디오 쇼에서 호스트인 스튜 피터스와 가진 인터뷰 내용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eedomfighter21&logNo=222186290644&proxyReferer=https:%2F%2Fwww.youtube.com%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