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국 사기대선] 아리조나 발 대한항공 19인승 전세기의 비밀

배셰태 2020. 12. 27. 17:42

"무식한자 용감하지만 진실을 쫓는 자는 우직하다",
-- 아리조나 발 대한항공 19인승 전세기의 비밀 --

대한항공 VIP 전세기용 19인승 비행기가 지난 11월 5일 서울서 출발해 애리조나에 좌석을 모두 떼내고 갔다네요. 거기에 미국의 바이든 표가 실렸다는 거짓말 같은 주장이 있어서 황당하지만 왜 이런 소리까지 나올까요. 미국의 도미니온 선거부정과 한국 4.15 부정선거 그리고 중국의 개입 등이 묘하게 닮아서 일어난 일인건 분명해 보입니다. 

일부 유투버가 무분별하게 주장하는 팩트들이 많은 시대라 이것 또한 앞뒤가 맞지 않거나 황당한 주장인거 같지만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대목이 참 많습니다. 나도 강미은 교수처럼 신중해야 된다고 판단하지만 그와 달리 그게 왜 선거 끝난 뒤에 그런 표운반을 했겠냐는 앞뒤 안맞는 주장은 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강미은의 주장은 아무거나 과장하거나 뻥튀기 해서 진실을 호도해 버리는 유투버와 다르긴 합니다만 이 대목에선 갸우뚱하게 합니다. 도미니온 부정선거와 미국대선의 혼탁상을 감안하면 그 비행이 있은 게 정확히 바이든 점핑이 있고 난 뒤에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개연성을 높혀준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애리조나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에서 발견된 불분명한 취향 목적의 소형 전세기에 관한 비디오 테이프와 음성 테이프 등에 따르면 그 비행기내엔 투표용지가 가득 실려 있었다고 합니다. 이 정보와 관련해 트럼프도 애리조나에서 대단한 숫자의 증거가 발견되었다면서 마침 트윗했네요.

그저 놀라운 일입니다. 만일 이게 사실이고 여기에 한국이 관련되어 있다면 우리 한국은 진짜 큰일을 했네요. 그건 민간영역의 일이 아닐 겁니다. 한미 양국의 선거부정은 미증유의 사실이지만 확신자들은 거의 확신합니다. 너무 많은 증거와 실체가 분명한 사건들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우리 공무원의 양식과 수많은 사람을 어떻게 담합시키느냐 그리고 개별 개표장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별 참관인이 수개표를 진행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난 그런 잘못된 가정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게 잘못된 가정이고 복잡하지만 단순한 사실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반대의 숱한 증거물들과 상황적 증거는 쏱아졌지요. 그건 내글과 사실들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면 이미 잘 알것입니다. 이번 선거부정은 모두 디지털 조작과 하이재킹에 의한 것이며 애리조나 투표용지 같은 건 사후 조작의 과격성을 덮기위한 돌발상황에 발생한 사건들이라고 추정됩니다.

애리조나발 대한항공기 의혹비행사건은 아마 미국과 한국의 역사를 바꿀만한 사건이라고 여겨집니다. 물론 그러지 않길 바라는 바도 없지 않지만 불행히도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건이기 때문에 피할수 없는 현실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예단은 쉽게 할 수 없습니다. 2020년 12월 28일부터 향후 열흘간은 미국의 역사도 바꾸고 한국의 역사도 바꿀 일들이 전개되리라 봅니다.

출처: 김홍석 페이스북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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