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국 대선/부정선거] 조지아가 트럼프의 노르만디 상륙작전이 될 것인가

배셰태 2020. 11. 24. 23:40

※트럼프 전략은 이런 것 같다.(*개인 견해) 

트럼프 변호사들 모두의 공통된 견해는 경합주 한 곳을 무너뜨리면 같은 패턴이므로 나머지 주들이 모두 무너질 것이라는 것이다. 

린 우드와 시드니 파웰 연합군이 조지아를 먼저 무너뜨린다. 쥴리아니의 트럼프 법률팀은 다른 모든 주의 부정을 차곡차곡 샇아서 법정에 가져간다. 

린 우드 변호사는 선거 부정의 핵심이 개표 중단 이유인 상수도관 파열을 규명하는 것이라고 보고 아틀란타 호크스 농구팀 경기장이 있는 스테이트 팜 어리나 건물주에게 이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법정에 제출해야 하는 supoena(*수피나-강제성이 있는 요청)을 보냈다. 

선거 다음날 새벽 4시간 중단 개표 중단사태의 이유인 상수도 메인 파이프 파열이 이미 건물 부사장의 텍스트(*사진 참조)에서 나왔듯이 별거 아닌 걸로 밝혀지면 조지아주 국무 장관은 거짓말 한 것이 되고 개표 중단 4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하는 것이 법정의 중점이 될 것이다. 

여기에 시드니 파웰이 전자 개표 부정을 들고 가세할 것이다. 린 우드는 진실은 낱낱이 드러날 것이고 사람들이 감옥에 가야 될 것이라고 했다. 

* 조지아가 트럼프의 놀만디 상륙작전이 될 것인가 지켜보자. 

출처 : Justin gun 페이스북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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