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0 미국 대선: 세르비아인이 말하는 세기말적 혼돈의 기원과 전망/"폭동으로 안되면 미합중국 해체"

배셰태 2020. 11. 23. 17:15

세르비아인이 말하는 세기말적 혼돈의 기원과 전망/"폭동으로 안되면 미합중국 해체"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1.23)
https://youtu.be/PnUNukGOFPo

세르비아 전국회의원이며 유명작가, 방송진행자인 Srdjan Nogo가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의 세르비아 커넥션부터 발칸반도, 유럽, 미국에서 있었던 거대한 음모의 기원과 전망을 밝혔습니다. 미 대선에 세르비아가 어떻게 개입했으며 딥스테이트 세력이 마련한 행동시나리오는 어떤 것들인지를 이야기했습니다.

Srdjan Nogo는 조지 소로스의 유럽과 미국 민주당 커넥션이 어떤 이득을 취하고 각국에서 어떻게 뿌리를 내렸는지도 설명했습니다. Srdjan Nogo에 따르면 우한폐렴 제조와 전파는 미 대선을 염두에 두고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2020 미 대선은 2016년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4년전 트럼프 당선을 예측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해 훨씬 치밀하게 조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이 정권을 잡지 못하면 거리에소 폭동을 일으킬 것이며 그것으로도 안되면 미 합중국을 해체하려 하고 있다고 그는 밝히고 있습니다.

Srdjan Nogo는 세르비아가 오랫동안 소로스를 위시한 딥스테이트 세력의 식민지로 비극을 겪었다면서 미국은 세르비아의 최근 역사를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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