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1.04.30 (토)
최연소 MS인턴, 애플 인턴, 전직 구글러, 벤처기업 CEO ... 그녀가 들려주는 10가지 취업의 비밀
요즘 가장 화제가 되는 기업들은 애플, 구글, MS,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 애플과 MS에서 인턴으로 일을 했고, 구글에서 직장생활을 해 왔던 한 벤처기업 CEO의 글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포브스닷컴은 지난 달 여성 엔지니어 게일리 락만 맥도널(Gayle Laakmann McDowell,사진)의 `애플, 구글, 또는 MS에 취업할 수 있는 10가지 비밀` 이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18살 이었던 그녀는 MS에서 최연소 인턴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애플에서도 인턴 생활을 했고, 이후 구글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최근 그녀는 테크놀로지 기업 취업 가이드를 담은 책 `구글 이력서(The Google Resume)` 저자로도 유명해졌다. 현재는 CareeCup.com의 대표다.
그녀가 말하는 테크놀로지 기업의 인재상을 요약해 본다.
1. 뭔가 시작하라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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