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국 대선] 법적 당선자는 아직 없다...연방조달청 “바이든, 확정되지 않았다”■■

배세태 2020. 11. 10. 17:05

※[미국 대선] 법적 당선자는 아직 없다 

미국대선에 대한 연구가 없으나..분명한건 아직 확실하게 당선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언론이 보도한 조각지식으로 유추컨데..어떤 경우든 현재 미국대선의 법적승자는 없습니다. 

바이든이 당선자인척 하는것은 언론이 임명한 당선자일 뿐인데.. 지가 당선자라며 설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법적으로 당선자로 인정하는 절차는? 주의회가 다득점자측에게 당선자로 인준하고. 주지사가 그 인준에 의해 당선자로 선포해야만 해당주의 선거인단표를 확보한 것으로 인정합니다. 

그 절차에 의해서 확보한 선거인단표가 현재 트럼프 215표.. 바이든 243표입니다. 아직 주지사의 선포가 없어 선출하지 못한 선거인단표가 80표입니다. 그 80표 중 트럼프는 55표를 획득해야하고.. 바이든은 27표를 확보해야합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그 80표를 선포 할 주지사들이 당선자 선포를 못하도록 법적으로든 뭐든 홀딩해 놓은 상태이구요. 그런데도 미국 언론이 개표상황에 의해 지들이 당선자를 만들어서 바이든이 당선된 것으로 확정지으려고 거의 난동을 부리는 것이지요.(언론이 노리는건 트럼프의 패배선언인데.. 트럼프가 총 맞았습니까?) 

그걸 굳히려고 언론이 무차별로 선동해대니 세계가 바이든이 당선됐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어요.(그러니 웃기게도 바이든이 정식으로 승리선언을 못해요.) 그래서 세계의 정상들이 바이든에게 축하 메세지를 보내는겁니다.  문쑈 역시 등신답게 얼씨구나하고 축하메세지에다 강경화를 축하사절로 보내는 추태를 부리고... 

폐일언하고 트럼프는 길고 험난한 싸움을 해야 합니다만.. 트럼프 불굴의 캐릭터답게 대차게 싸워서 꼭 승리 할 겁니다. 

*우리는 트럼프 진영이 기죽지 않고 똘똘 뭉쳐서 이 거대한 부정사기선거를 밝혀내 승리해서... 한국의 문쑈 좌빨집단은 물론 세계 모든 나라에도 "부정선거는 꼭 들킨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주기를 바람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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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조달청 “바이든, 아직 당선 확정되지 않았다”
LA=시니어타임즈US 2020.11.09
http://www.stimesus.com/2020/11/美-연방조달청-바이든-아직-당선-확정되지-않았다/

바이든 인수위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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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l4YL1ih0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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