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이 선언되면 벌어질 일들...미군이 한국에 주둔 할 명분이 현저히 줄어든다

※이 선언되면 벌어질 일들

요즘 어떤 놈에게 지령을 받은 듯이.. 문쑈 일당이 갑자기 을 노랠 부릅니다. 그러나 도널 트럼프의 미국은 꿈쩍도 안해요

그러나 문쑈가 하도 목매어 을 부르짖으니까.. 대가리가 깨진 은 물론이고.. 이젠 우파랍시고 까불던 얼치기 유투버들도 "까짓꺼 해주면 안되냐?"며 육갑질입니다..

해서 종전이 선언 되면 벌어질 일들을 검토합니다. 지금도 대학생을 위장한 뻘건 애들을 시켜서 "미군은 나가라"며 미국 대사관 담을 넘게합니다. 담을 넘긴 넘었으나 그게 명분이 없으니..국민의 시선을 끌지 못했어요. 아무리좋게 봐도 그냥 극렬운동권의 치기로 치부됩니다.

그러나 막상이 선언되면.. 미군이 한국에 주둔 할 명분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해서 위 장학생들이 "미군은 나가라"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생깁니다.

당연히 은 물론이고 일부 회색 국민들이 그 주장에 호응하고 행동을 같이하는데 부담이 없어집니다. 시작은 온건한 형태지만 좌빨은 애들을 점점 극렬하게 선동하고 몰아갑니다.

해서 대사관에 폭력이 난무하고, 대사관이 위급해지면.. 미군 헌병과 해병대가 출동 할 것입니다..무력과 무력이 충돌하면 유혈사태는 당연히 일어나지요.좌빨의 계획한대로 유혈사태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당연히 그걸로 끝나지 않아요.

좌빨의 공식대로 당연히 시체장사까지 갈 겁니다.

그래서 결사를 맹세한(좌빨이 애들에게 세뇌하여 그걸 만들지요) 복수의 등신들이 격렬하게 반항하는 과정에 사망자가 속출 할 겁니다.

드디어 좌빨의 시체장사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몇년전 좌빨의 폭력시위중 백가란 늙은이 하나 죽은 걸로 나라를 뒤집었는데...복수의 젊은애들이 죽는다면 말 할 것도 없습니다.

만약 그런데도 미군이 안 나간다면.. 이젠 미군부대를 화염병등으로 직접 타격 할 것이고... 외출 외박 나온 미군을 습격 할 겁니다. 그 과정에서 또 사망자가 속출 할 겁니다.

결국 미국이 견디지 못하고 철수를 결정하면.. 철수 발표직후부터 모든 외국인과 기업이 먼저 철수 할 것이고 환율은 5천대1로 폭증 할 겁니다. 나라의 경제와 사회가 베네쥬에라 초입에 진입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미군철수후 최소 3개월내에 북한군이 밀고 내려 올 겁니다. (월남은 미군철수후 2년만에 침공했습니다) 좌빨은 당연히 를 외치며 항복 할 것이고...

*결론적으로 소위은 미군철수를 말하는 것이고 는 한국이 베트남 꼴이 된다는 말입니다.

** 그러나 다행히 트럼프의 미국은 문쑈 일당과 좌빨의 음흉한 속셈을 알기에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만... 만약 이 들어선다면... 상황의 변동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겁니다. 는 믿을 수 없는 인간입니다.

춘처 : 손병호 페이스북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