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에스퍼와 서욱 국방장관, 14일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안보협의회 개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서욱 한국 국방장관, 14일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안보협의회 개최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 한미 연례 안보회의에서 전작권 전환이 문재인 정권의 요구대로 진행되지 않았음이 분명해 보인다.

미 국방장관 예스퍼는 전작권 전환을 위한 제반 조건을 갖추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고 임기전 전작권 전환을 밀어부치려는 문재인 정권은 막무가내로 전환을 요구하는 듯하다. 서욱이란 놈은 완전 허수아비..육사의 명예에 똥칠을 한다.

똥줄이 탄 문재인는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을 급히 미국으로 파견, 폼페오를 끌여들여 전작권 전환과 종전선언을 밀어부치려고 획책 중이다. 서욱과 서훈.. 두 외자 이름의 서씨들이 나라를 말아먹으려나 보다.

이번 주 미국 워싱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흥미진진..주미대사의 망발에 이어 곳곳에서 한미동맹의 파열음이 들린다. 나라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데.. 가을풍경의 감성자극은 TV 화면을 자극하고.. 빅히트는 따상이라며 돈벌었다는 자들 웃음소리 넘쳐 나고.. 국민들 꼼짝 못하게 하려고 코로나 환자 발생과 방역 안내는 하루 종일 계속 된다. 정권 게이트 옵티머스인지 뭔지.. 처음부터 수사축소를 기획한 서울중앙지검장이 수사 책임자이니 면죄부 주는 수사는 차라리 안하는데 낫다. 검찰총장은 완전 바이패스하는 허수아비..거짓말인줄 알면서도 거짓말 안했다고 말하는 정권이니 무슨 말을 해도 안믿는다.

이 죄를 어떻게 갚으려 하누? 나라 안팎으로 무너져내리는 소리가 더욱 더 똑똑하게... 크게 들린다. 미군을 일본으로 철수시키겠다고 하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될까? 주식시장은? 환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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