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코로나 무증상 환자이므로 곧(7일-10일) 회복되어 2차 대선토론 가능"■■

배셰태 2020. 10. 4. 14:01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코로나 무증상 환자이므로 곧(7일-10일) 회복되어 2차 대선토론 가능"

2일 폭스뉴스: 전 대통령 주치의 로니 잭슨 해군제독은 대통령은 무증상환자이므로 곧(7일-10일) 회복되어 2차 대선 토론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저질환이 없고 건강해서 고위험군이 아니고 백악관은 매일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되어서 쉽게 조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번 연속 음성 나오면 완치판정 받는다.

3일 오전: 현 주치의 션 콘리 해군 중령은 3일 오전 입원한 대통령의 상태 브리핑에서 초기(72시간 전) 가벼운 기침, 열, 피로감이 있었으나 항체를 주입하고 렘데시비르 1차 투약하고 24시간 전부터 열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모든 방법을 고려하나 증세를 모니터링 하면서 사용하겠다. 회복될 날짜를 말할 수 없으나 지금처럼 호전되면 7-10일 본다.

기자들의 계속된 산소 호흡기 사용여부 질문(그리되기를 바라는 듯이)에 현재까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쓰지 않고 산소 여과율 96%

기자: 그런 정도면 왜 입원했나?
주치의: 대통령이니까. 그리고 여기는 최첨단 모니터링 시설이 있다.

기자: 고령에 뚱뚱하지 않나?
주치의: 고령이고 조금 과체중이나 나이에 비해 아주 건강하다. 그 연세에 혈압약이나 콜레스테롤 약도 먹지 않는다.

기자: 영부인은?
주치의: 아주 상태가 좋아서 댁에서 치료받고 있다.

출처 : Justin Kum 페이스북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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